스포일러 주의! 이 글은 평범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느낀 점을 적은 메모를 모아온 것입니다.게임 내용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. 바이오하자드 1편 후기 스팀 리마스터판을 플레이했다처음 주인공 선택지에 크리스랑 질이 순서대로 있었는데, 내가 평소 게임할 때 진짜메인주인공보다 두번째주인공을 선호해서 플레이해온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는 첫번째 선택지로 떠 있는 크리스를 골랐다. 그때의 나는 전혀 짐작도 못했던 것이다. 오히려 게임적으로 질이야말로 진짜메인주인공급이었다는 걸…. 왜냐하면 일단 크리스는 스토리적으로 동료도 없이 혼자 다니는 게 대부분이고 뭔가 중요한 일은 저쪽에서 다일어나는 느낌이었다. 두 번째로 게임 면에서 시작하자마자 덩그러니 혼나 남겨졌던 크리스와 달리 질한테는 뭐 해봐라..